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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ading] “그린 어바니즘: 유럽 도시에서 배운다”

by_RoUS 2025. 8. 5.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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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도도 어느덧 4개월밖에 남지 않았네요.

연초에 세운 독서 목표인 1년에 10권은 다소 어려울 듯하여, 스스로를 반성해 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 소개할 다섯 번째 책은 제가 석사과정에서 큰 영감을 받았던 바로 그 책입니다.

바로 『그린 어바니즘: 유럽 도시에서 배운다(Green Urbanism – Learning from European Cities)』 입니다.

이 책은 2013년에 초판이 발간, 2017년에 1판 2쇄가 인쇄된 책으로,

저에게는 도시와 환경, 지속 가능성에 대한 연구 방향을 다시 되짚어보게 해주는 중요한 참고서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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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워드로 요약하자면?

지속 가능한 개발, 환경, 보행 친화 도시

이 책은 네덜란드, 독일, 스웨덴, 덴마크 등의 풍부한 사례를 통해,

지역 중심의 도시 개발과 시민사회의 적극적인 참여가

어떻게 도시 공간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오는지를 다루고 있습니다.

관계자 인터뷰현장 사례가 함께 실려 있어 현장감도 뛰어난 편입니다.


📖 책의 구성과 독서 계획

책은 총 6부 13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저는 이번에 이 책을 다시 읽으면서, 2장씩 나누어 정리해보려 합니다.


🌿 제1부 제1장 정리: "그린 어바니즘과 유럽 도시의 교훈"

첫 번째 장의 주제는 **‘그린 어바니즘(Green Urbanism)’**과 도시의 역할입니다.

그 중에서도 **‘지구적 지속가능성을 위한 도시의 중요한 역할’**이 강조되는데요.

현대 사회는 다음과 같은 문제에 직면해 있습니다.

과도한 소비 증가, 급격한 인구 변화, 환경 파괴와 지구온난화, 생물 다양성 상실, 무분별한 도시 확장(스프롤)

저자는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하는 데 있어, ‘도시’가 중추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즉, 도시야말로 기후변화, 생태계 파괴 등 지구적 위기에 대응할 수 있는 핵심 주체라는 것입니다.


🏙️ 그린 어바니즘 도시의 핵심 특성

그린 어바니즘을 실천하는 도시들이 공통적으로 갖는 특성은 다음과 같습니다:

생태적 한계를 존중하며, 생태발자국을 줄이기 위해 노력함

자연과 유사한 방식으로 설계되고 작동함

선형적 소비 → 순환형 신진대사로 전환하며, 도시-배후지 간의 공생관계 강화

지역 자족성을 추구하고, 식량, 에너지, 경제 등 다양한 활동을 지역 중심으로 추진함

지속 가능하고 건강한 생활양식을 장려함

삶의 질 향상과 살기 좋은 공동체 형성을 중시함


✍️ 마무리하며

이 책은 단순히 이론을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유럽 도시들의 실제 정책과 실천 사례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도시의 방향성을 구체적으로 보여줍니다.

읽을 때마다 새로운 시사점을 주는 책이기에,

앞으로 다시 정리하면서 느낀 점도 차곡차곡 공유드리겠습니다.

다음 포스팅에서는 제2장, 제3장 내용을 다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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